"피부 로망 결정체"…김희애, 화장품 광고 접수한 아름다움
OSEN 장진리 기자
발행 2018.07.11 09: 24

배우 김희애가 화장품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다.
YG엔터테인먼트는 11일 김희애가 한 화장품 브랜드의 모델로 발탁됐다는 사실을 알렸다. 
브랜드 관계자는 "김희애는 한결 같은 미모와 철저한 자기관리, 깊은 내면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다. 브랜드가 선사하고자 하는 특별하고 고귀한 아름다움을 전하는 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김희애는 여성들의 로망을 실현시킨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매력이 돋보인다. 특히 활력 넘치는 촉촉한 피부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김희애는 나이가 들어도 변치 않는 아름다움을 발산하고 있어 여성들의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김희애는 위안부 할머니들의 관부재판 실화를 다룬 영화 '허스토리'에서 사업가 문정숙 역으로 분해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mari@osen.co.kr
[사진] LG생활건강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