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 '연속안타 허용의 아쉬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7.11 20: 09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무사 1루 상황 LG 채은성에게 안타를 허용한 SK 선발 김광현이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