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서원이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강제추행 및 특수협박 혐의에 대한 첫 형사재판에 출석하기 위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 eastsea@osen.co.kr
강제 추행 특수협박 혐의로 첫 재판 참석한 이서원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7.12 11: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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