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고 딘 나이, '집중'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7.12 12: 04

'제 1회 3쿠션 챌린지 월드 마스터즈'가 12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에서 열렸다.
베트남 옹고 딘 나이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
역대 최대 총상금 2억 5000만 원을 걸고 겨루는 이번 대회는 프레드릭 쿠드롱(세계랭킹 1위)을 비롯해 토브욘 브롬달(6위) 등 UMB 상위랭커 20명과 와일드카드 4명이 출전한다. 한국 선수로는 허정한(12위), 최성원(13위), 조치연(40위), 최완영(60위)이 출전해 우승을 노린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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