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시아,'찬스 살려야 하는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7.12 20: 46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4회말 1사 1,2루에서 LG 가르시아가 대타로 나와 생각에 잠겨 있다. 가르시아는 삼진.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