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 감독,'이천웅! 최고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7.17 20: 36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6회초 1사 LG 이천웅이 우월 솔로 홈런을 날린 후 덕아웃에서 류중일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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