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아쉬움에 고개를 떨구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7.17 20: 38

1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6회초 2사 주자 1루 LG 이형종 타석에서 넥센 선발 해커가 교체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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