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포 김재환,'추격이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7.21 20: 05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무사 두산 김재환이 솔로 홈런을 때린 뒤 김태균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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