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 허용한 김민,'4회 위기'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7.27 19: 25

27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4회초 무사 1루 LG 가르시아에게 안타를 허용한 kt 김민이 외야를 바라보고 있다. 주자 1,3루 위기.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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