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택,'병살로 잡아내고 엄지척!'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7.27 21: 37

2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7회말 1사 주자 1,3루 넥센 김하성의 유격수 앞 병살타로 막아낸 롯데 오현택이 엄지 손가락을 치켜들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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