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강민경, 석양 아래 비키니 자태..'한 폭의 그림'

다비치 강민경이 비키니 몸매를 과시하며 한 폭의 그림같은 사진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29일 자신의 SNS에 휴가 중 해변에서 찍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비키니 차림에 머리에 꽃을 꽂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유의 하얀 피부와 무결점 몸매가 돋보인다. 특히 해변가의 석양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뽐낸다. 

한편 다비치는 최근 정키와 의기투합한 여름발라드 '마치 우린 없었던 사이'를 공개한 후, 주요 음원사이트 상위권을 장악하며 '믿고 듣는 다비치'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nyc@osen.co.kr

[사진] 강민경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