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SNS] '박석민 5번 DH' NC, 2일 삼성전 타순 확 바꿨다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8.08.02 17: 20

NC가 타순을 확 바꿨다. 
NC는 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삼성과의 원정 경기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지석훈이 2번 2루수로 나서고 박석민이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한다. 또한 정범모가 선발 마스크를 쓴다. 외야진은 나성범-김성욱-이우성으로 구성했다. 

NC는 노진혁(3루수)-지석훈(2루수)-나성범(우익수)-재비어 스크럭스(1루수)-박석민(지명타자)-이우성(좌익수)-김성욱(중견수)-김찬형(유격수)-정범모(포수)로 타순을 꾸렸다. /what@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