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첫 팬사랑페스티벌' 울산 LG-롯데전 매진
OSEN 조형래 기자
발행 2018.08.08 18: 29

울산에서 롯데의 첫 팬사랑페스티벌이 개최됐고, 울산 문수구장에는 만원 관중이 찾았다.
롯데 구단은 "8일 오후 6시 15분 부로 12,038석 전석 매진됐다"고 밝혔다. 올 시즌 롯데의 6번째 매진 사례이고 올 시즌 첫 울산 매진이다.
롯데는 이날 울산에서 처음으로 팬사랑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올 시즌 4번째 행사이고, 사직구장에서 개최된 앞선 3번의 팬사랑페스티벌도 매진을 기록했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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