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 '전력질주 해 만든 내야안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8.10 20: 21

10일 오후 충북 청주구장에서 '2018시즌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넥센 박병호가 내야 안타를 치고 1루에 세이프 되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