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잉, '동점 솔로포 날아간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8.10 20: 41

10일 오후 충북 청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한화 호잉이 동점 우월 솔로포를 날리고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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