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 '침착하게 쫓아가 잡아내는 파울플라이 타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8.10 21: 24

10일 오후 충북 청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1, 3루 상황 한화 하주석의 파울 플라이 타구를 넥센 3루수 송성문이 잡아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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