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실패하는 1루수 김현수, '김혜성 빠르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8.11 18: 51

11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1루 상황 김혜성의 내야 안타 때 타구를 잡은 LG 1루수 김현수가 태그를 시도했지만 실패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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