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루 훔치는 LG 이천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8.12 18: 33

12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무사 1루 상황 LG 양석환 타석 때 주자 이천웅이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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