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소사, '1회가 길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8.12 18: 36

12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사 3루 상황 넥센 박병호에게 1타점 적시타를 내준 LG 선발 소사가 로진을 만지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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