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헌, '글러브가 얼굴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8.14 19: 49

14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4회말 1사 1루에서 롯데 민병헌이 신본기의 우전안타에 한화 김회성의 태그에 앞서 3루에서 세이프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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