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오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농구장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대한민국과 인도네시아의 남자농구 예선 경기가 열렸다. 3쿼터 한국 허재감독이 경기를 주시하고 있다. /sunday@osen.co.kr
허재,'아들들도 잘 하고 있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8.14 22: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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