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판독으로 날아간 안델손의 동점골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8.15 19: 46

15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기장에서 '2018 KEB 하나은행 K리그1(클래식)' 수원 삼성과 FC서울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주심의 비디오 판독으로 FC서울 안델손의 동점골을 정정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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