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부터 어려운 상황의 SK 박종훈'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8.16 18: 46

16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만루 SK 손혁 코치가 마운드를 찾아 박종훈을 격려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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