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 '1회부터 3실점 허용'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8.16 18: 54

16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SK 선발투수 박종훈이 제구력 난조를 보이며 3실점으로 이닝을 마친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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