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에다-벤투 감독,'완벽한 경기를 위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9.11 20: 28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FIFA 랭킹 57위)이 11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남미의 강호 칠레(12위)와 A매치 평가전을 가졌다.
경기에 앞서 칠레 레이날도 루에다 감독과 한국 파울로 벤투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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