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마지막과 오늘의 시작을 알리는 호잉의 선취 스리런포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9.12 19: 06

12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1회초 1사 1,2루 한화 호잉이 선취 스리런 홈런을 쏘아올린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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