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루 성공하는 김혜성,'선취점 찬스 만들었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9.12 19: 09

1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3회초 무사 1루 넥센 주효상의 타석때 1루 주자 김혜성이 도루성공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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