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9회말 SK 신재웅이 역투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신재웅,'9회 무조건 막는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9.14 21: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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