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1 2018' 인천 유나이티드와 수원 삼성의 28라운드 경기, 후반 수원 데얀의 슛이 인천 골키퍼 정선에게 막히고 있다. / eastsea@osen.co.kr
정선에 막힌 데얀의 슛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9.15 1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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