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호,'환상적인 수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9.21 21: 16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와 두산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에서 두산 김재호가 LG 채은성의 타구를 잡아 송구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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