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8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경기를 앞두고, 다저스 투수 류현진이 통역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손짓하는 류현진, '이쪽으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9.23 0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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