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놀라운 토요일'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지난 22일(토) 저녁 7시 40분에 방송된 '놀라운 토요일' 25회의 가구 시청률이 평균 2.8%, 최고 3.7%까지 치솟으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케이블과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에 등극했다.
또한 2049 타깃 시청률에서도 평균 2.1%, 최고 2.9%를 기록, 케이블과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전국 / 닐슨코리아 / 유료플랫폼 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아이콘의 바비와 동혁이 게스트로 출연해 '놀라운 토요일' 멤버들과 함께 노래 받아쓰기에 도전했다. 특히 동혁은 비장의 개인기를 선보이며 힌트를 얻어내 미션 성공에 기여했다.
또한 두 번째 미션곡 '악마의 연기'를 두고 큰 자신감을 보인 문세윤은 이번에도 한 번만에 정답을 맞히는 데 실패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지난주 혜리와 박나래에 이어 이날 방송에서도 멤버들 간 분장 내기가 펼쳐지며 다음주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tvN 주말 버라이어티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한다. /mk324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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