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환, '좋은 타격감 그대로'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9.25 15: 53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두산 김재환이 좌전안타를 친 뒤 김태균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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