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우가 반한 미모♥"..김소연, 우아한 분위기 여신 [★SHOT!]

배우 이상우의 아내이자 배우인 김소연이 우아한 미모를 뽐냈다. 

김소연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유커피"라는 글과 함께 왼손으로 턱을 괴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연은 여전히 빛나는 미모를 뽐내고 있다. 그저 바라만 보는 사진임에도 불구, 특유의 고혹적인 분위기와 잡티 하나 없이 깨끗한 피부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김소연은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에서 연기 호흡을 맞췄던 이상우와 지난해 6월 결혼했다. 최근엔 SBS 주말드라마 '시크릿 마더'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으며, 현재 휴식기를 가지고 있다. /parkjy@osen.co.kr

[사진] 김소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