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가 프리 티켓 이벤트도 매진되며 흥행을 예고하고 나섰다.
어른들을 위한 감성 충전 영화로 주목받고 있는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는 10월 3일 연휴 개봉을 앞두고 열린 프리오픈 티켓 이벤트가 전석 매진되며 관객들의 기대를 입증했다.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는 디즈니 영화 중 역대급 지수의 만족도, 추천도, 감성지수를 기록하는 등, 모니터 시사부터 반응이 뜨거워 관객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에 예매 전 진행된 CGV 무비핫딜 등 프리 티켓 이벤트가 관객들의 열화와 같은 반응 속에 매진을 기록, 개봉 후 흥행을 예감케 하고 있다.
특히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는 어른이 된 크리스토퍼 로빈(이완 맥그리거)과 다시 돌아온 곰돌이 푸와 친구들이 가슴 따뜻해지는 이야기를 선사한다. 2018년 최고 화두인 '소확행', '워라밸'의 의미를 되새길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는 올 가을 관객들에게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감성 영화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는 오는 10월 3일 개봉한다. /mari@osen.co.kr
[사진]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