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SNS] 7차전 포수도 반스...밀워키는 그대로 간다
OSEN 서정환 기자
발행 2018.10.21 05: 42

7차전 주전포수도 오스틴 반스다.
LA 다저스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러파크에서 홈팀 밀워키 브루어스를 상대로 ‘2018시즌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7차전을 치른다. 다저스는 워커 뷸러, 밀워키는 줄리스 샤신이 선발이다.
다저스는 작 피더슨(좌익수), 맥스 먼시(1루수), 저스틴 터너(3루수), 매니 마차도(유격수), 코디 벨린저(중견수), 야시엘 푸이그(우익수), 크리스 테일러(2루수), 오스틴 반스(포수), 워커 뷸러(투수)의 타순이다. 

밀워키는 로렌조 케인(중견수), 크리스챤 옐리치(우익수), 라이언 브론(좌익수), 트래비스 쇼(2루수), 제수스 아귈라(1루수), 마이크 무스타커스(3루수), 에릭 크라츠(포수), 올란도 아르시아(유격수), 줄리스 샤신(투수)으로 9번 투수를 빼면 동일하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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