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 28일 日 팬미팅 개최→11월 베스트앨범 발매.."팬사랑 보답"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8.10.26 08: 34

보이그룹 B.A.P(비에이피)가 일본 팬미팅을 개최한다.
B.A.P는 오는 28일 일본 최대 앨범 판매점 시부야 타워레코드에서 팬미팅 ‘B.A.P JAPAN FANMEETING 2018 -FOREVER WITH YOU-’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B.A.P는 지난 일본 팬미팅 ‘B.A.P JAPAN FANMEETING 2018 -KIZUNA-’ 이후 약 9개월 만에 열리는 이번 팬미팅을 통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미니 토크쇼와 악수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보다 가깝게 팬들과 교감한다.

더불어 27일에는 11월 발매 예정인 ‘B.A.P THE BEST -JAPANESE VERSION-’ 기념 프로모션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이날 B.A.P는 데뷔부터 현재까지의 시간을 되짚고 새로운 추억을 쌓아나가는 등 뜻깊은 시간을 예고해 팬들의 기대와 설렘이 더해지고 있다.
이처럼 꾸준한 소통으로 남다른 팬사랑을 실천 중인 B.A.P는 최근 역조공 프로젝트 ‘B.A.P의 트레인스’를 통해 팬들을 위한 이벤트를 직접 기획하고 실현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TS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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