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2' 오영주가 SM 할로윈 파티에 참석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1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SM 할로윈 파티에 참석한 스타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매년 특별한 분장이 더해진 할로윈 파티를 진행하면서 화제를 모았던 SM인 만큼, 올해의 할로윈 파티 역시 사진 공개 직후 팬들의 관심이 쏠렸다. 강타와 보아부터 샤이니,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레드벨벳, NCT 등이 참석했다.
특히 이들은 애나벨, 마이클잭슨, 미니언즈, 그루트, 강시, 초콜릿, 우비소녀, 코난, 드라큘라, 볼드모트 등의 분장으로 시선을 끌었다.
SM 소속 아티스트들의 화려한 분장과 할로윈 파티 속에 종합편성채널 '하트시그널2'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던 오영주의 모습이 공개돼 함께 화제를 모으고 있는 모습이다.
오영주는 슈퍼마리오 분장을 하고 SM의 할로윈 파티에 참석했다. 오영주가 SM 할로윈 파티에 참석한 이유에 대해 궁금해하는 팬들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SM엔터테인먼트 공식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