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앵란, '아들의 손 잡고 남편을 대신해 수상'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11.09 19: 16

제8회 아름다운 예술인상 시상식이 서울 중구 명보아트홀 공연홀에서 열렸다.
공로예술인으로 선정된 故신성일을 대신해 엄앵란이 수상을 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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