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앵란, '우리 남편은 영원한 영화인'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11.09 19: 40

제8회 아름다운 예술인상 시상식이 서울 중구 명보아트홀 공연홀에서 열렸다.
공로예술인으로 선정된 故신성일을 대신해 엄앵란이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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