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 시도하는 이재영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11.14 20: 35

흥국생명은 14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시즌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의 맞대결에서 세트스코어 3대0(25-18, 25-23, 25-20)으로 완승을 거뒀다.
흥국생명은 4승3패로 3위가 됐다. 반면 현대건설은 8연패에 빠졌다.
3세트 흥국생명 이재영이 스파이크를 때리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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