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 예성이 ‘언더나인틴’ 예비돌들의 성장을 응원한다.
오는 24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되는 MBC ‘언더나인틴’ 4회에서는 퍼포먼스 파트 ‘We are young’(위 아 영) 무대의 준비과정이 공개되는 가운데 깜짝 손님이 등장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퍼포먼스 파트 예비돌들의 특별한 보컬 트레이너를 자처한 예성은 따끔한 일침과 따뜻한 위로로 무대에 임하는 예비돌들의 마음가짐을 다독였다.
이날 예성은 “여러분은 가수가 되고 싶은 것이 아닌가요?”라는 정확한 지적으로 아이돌이 되기 위한 예비돌들의 각오까지 다잡게 만들어 성장에 힘을 보탰다.
매 회 예비돌들의 반전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언더나인틴’은 4회를 통해 퍼포먼스 파트 19위 김시현의 반격, 에이스들의 대거 등장 등 ‘10대만의 성장 스토리’를 톡톡히 그려낼 계획이다.
‘언더나인틴’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purplish@osen.co.kr
[사진] MBC ‘언더나인틴’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