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백종원과 세 아이 일요일 저녁 일상 ‘행복한 가족’[★SHOT!]

배우 소유진이 가족과 함께 하는 일요일 저녁 모습을 공개했다.

소유진은 25일 자신의 SNS에 “일요일 저녁 ㅎㅎ”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두 딸이 백종원의 품에 있고 아들이 막내 동생에게 뽀뽀하는 모습이다. 일요일 저녁 평온한 가족의 모습이 보는 이의 미소를 자아낸다.

소유진은 MBC 주말드라마 ‘내 사랑 치유기’에서 임치우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소유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