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스트로(ASTRO)의 두 번째 단독 콘서트가 전석 매진되었다.
오는 12월 22일과 23일 KBS 아레나홀에서 단독 콘서트 개최를 앞두고 있는 아스트로의 콘서트 티켓이 전 좌석 매진을 기록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스트로의 두 번째 단독 콘서트인 '더 세컨드 아스트로드 투 서울'스타 라이트' (The 2nd ASTROAD to Seoul'STAR LIGHT')’는 밝은 별빛의 ‘아스트로’ 그리고 밝은 희망의 빛 ‘아로하’가 함께하는 시간인 만큼 여섯 남자들의 음악과 이야기로 다채롭고 풍성하게 채워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콘서트에는 아스트로 멤버들이 각자의 개성을 극대화 한 개인 무대를 준비 중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그뿐만 아니라 ‘청량돌’ 아스트로의 건강하고 밝은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무대부터 섹시함과 파워풀함을 오가는 무대까지. 지금까지 아스트로의 무대에서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모습과 차별화된 무대를 예고하고 있어 팬들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소속사 판타지오 뮤직은 “1년 5개월 만에 열리는 아스트로의 단독 콘서트가 팬 여러분들의 뜨거운 성원 덕분에 전석 매진되었다. 팬들의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 중에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The 2nd ASTROAD to Seoul'STAR LIGHT'는 오는 12월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KBS 아레나홀에서 화려하게 펼쳐질 예정이다./jeewonjeong@osen.co.kr
[사진] 판타지오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