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날려 공 막아내는 양한빈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12.09 15: 45

9일 오후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2018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 FC 서울과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FC서울 양한빈이 공을 막아내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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