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키즈' 강형철 감독X박혜수, YTN '더뉴스' 출연..생생한 영화 비하인드 전한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8.12.24 08: 13

 개봉과 동시에 남녀노소 관객들의 폭발적인 입소문을 불러일으키며 각종 포털, 극장, 예매사이트의 압도적 평점을 기록하고 있는 '스윙키즈'의 강형철 감독과 박혜수가 YTN '노종면의 더뉴스' 생방송에 출연한다. [제공/배급 NEW | 제작 ㈜안나푸르나필름 | 각본/감독 강형철 | 출연 도경수, 박혜수, 자레드 그라임스, 오정세, 김민호]
'스윙키즈'는 1951년 거제도 포로수용소, 오직 춤에 대한 열정으로 뭉친 오합지졸 댄스단 ‘스윙키즈’의 가슴 터질 듯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개봉과 함께 전 세대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뜨거운 호평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스윙키즈'의 강형철 감독과 박혜수가 12월 24일(월) 2시부터 4시40분까지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YTN [노종면의 더뉴스] 2부에 출연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과속스캔들'(824만 명), '써니'(736만 명), '타짜-신의 손'(401만 명)까지 작품성과 흥행력을 갖춘 작품들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강형철 감독과 '스윙키즈'에서 댄스단의 무허가 통역사 ‘양판래’ 역을 맡은 박혜수가 YTN '노종면의 더뉴스'에 생방송으로 출연해 영화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눌 것으로 기대를 높인다. 강형철 감독과 박혜수는 지난 19일에 개봉해 전 세대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을 받으며 극장가를 사로잡고 있는 영화 '스윙키즈'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비롯 풍성한 이야기를 소개하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이처럼 강형철 감독과 박혜수가 직접 전하는 '스윙키즈'에 대한 모든 것은  24일(월) 2시부터 4시40분까지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노종면의 더뉴스' 2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독창적인 스토리텔링과 감각적 연출, 세대를 관통하는 공감과 재미를 전하며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강형철 감독의 4년만의 신작으로 에너지 넘치는 젊은 배우들의 신선한 시너지, 포로수용소 내 탭댄스팀이라는 색다른 소재까지 더해져 폭발적인 호평을 이끌고 있는 영화 '스윙키즈'는 크리스마스와 연말 극장가에 흥행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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