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일승 감독-김강선,'온몸으로 항의'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1.01 17: 31

1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18-19 SKT 5GX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고양 오리온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오리온 추일승 감독이 김강선과 함께 항의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