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로,'로드 제발 비켜'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1.01 17: 51

1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18-19 SKT 5GX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고양 오리온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오리온 먼로가 전자랜드 로드의 블로킹을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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