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5,900득점 화끈한 투핸드덩크슛으로 완성'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1.01 18: 08

1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18-19 SKT 5GX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고양 오리온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전자랜드 로드가 투핸드덩크슛을 성공 시키고 있다. 로드의 5,900득점 기록.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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