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새해 첫 경기 아쉽게 분패'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1.01 19: 05

1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8-19 SKT 5GX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고양 오리온의 경기, 전자랜드가 76:70으로 승리를 거뒀다.
경기 후 오리온 선수들이 아쉬워 하며 코트를 빠져나가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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